입버릇

in #steemzzang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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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누워있는 동생을 보고 왔다.

치통이 심해서 미루려고 했지만
그냥 앉아 있을 수가 없어 무조건 나섰다.

그 사이 얼굴은 더 상하고
앙상하게 뼈가 드러난 몸은
오늘따라 더 힘들어 보인다.

그렇게 누워 있는 동생에게
오늘도 잘 참고 치료 받으라고
입버릇처럼말을 한다

나는 사랑니 아픈것도 못 참겠다고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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