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zzan 문학상 심사 발표
이제 입춘도 지나고 햇볕도 바람도 달라진 듯한 날씨입니다.내일부터 강추위가 예상 된다고 하지만 이번 추위를 마지막으로
올 겨울도 가는 것 같습니다.
1차 2차를 진행하면서 steem의 특별함을 보여주는 시도라는 자긍심과
숨은 작가를 발굴한다는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기쁘게
해오던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작품이 없었습니다. 해외 작품이 있기는 했으나 공모 규정에
어긋나고 국내 작가님들의 몇 몇 작품이 작품성은 있다고 해도 자칫
그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컸습니다.
적어도 문학상이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행사에는 합당하지 못했습니다.
제 3회 zzan 문학상은 행사를 전면 백지화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주신 유저님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보다 나은 zzan 문학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26. 2. 5.
제 3회 zzan 문학상 운영진 일동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여러 감정이 교차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잘하는 모습 보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