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의 속셈

in #upvu17 days ago

지구상 저쪽의 개싸움이 속을 뒤집는다.
그래도 나는 평상심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래저래 속이 뒤집혀서 잠을 잘 수가 없다.
경칩이 오늘인데 겨울잠 자는 애들은 그냥 계속 자라. 시끄러운 세상이다.

전쟁을 일으키면 가장 고통을 겪는 계층은 일반 국민이다
이것은 저들도 모르는 바 안다.
그러면 왜? 전쟁을 일으켜서 모두를 힘들게 하는가?

•수.당이 고구려를 끊임없이 침략하였을까?
•과거의 십자군 전쟁은?
•임진왜란은?
•등등등등

전쟁은 대다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극이자 고통입니다. 하지만 역사를 돌이켜보면, 결정을 내리는 '정점'에 있는 소수의 권력자들은 국민의 안위보다 다른 가치들을 우선순위에 두는 경우가 많았다.
그들이 왜 이런 파괴적인 선택을 하는지, 주요한 원인들을 몇 가지 측면에서 정리해 보았다.

  1. 권력 유지와 내부 결집 (정치적 동기)
    지도자가 국내 정치 상황이 불안하거나 자신의 지지율이 떨어질 때, 외부의 적을 만들어 시선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트럼프는 이부분에도 속한다.
    • 국수주의 자극: "우리가 위협받고 있다"는 공포를 조성해 국민을 강제로 결집시킨다. 마기세력과 극우 세력이 여기에 속한다.
    • 반대 세력 제거: 전쟁이라는 비상사태를 이용해 내부의 비판 목소리를 억압하고 독재 체제를 공고히 합니다.

  2. 경제적 이권과 자원 확보
    현대 전쟁의 상당수는 '누가 더 많은 자원을 가질 것인가'에 대한 싸움!
    • 에너지 및 식량: 석유, 가스, 희토류 등 국가 생존에 필수적인 자원을 강탈하거나 통제권을 쥐기 위함이 대부분이다. 이번에 트럼프와 서방의 속셈은 대부분이 여기에 속한다.
    • 영토 확장: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요충지나 항구를 차지해 경제적 이득을 극대화하려는 전략.

  3. 잘못된 정보와 오판 (심리적 요인)
    모든 전쟁이 치밀한 계획하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전쟁의 대부분은 ‘오판‘에서 시작한다.
    • 단기전의 착각: "금방 끝날 것이다", "우리가 압도적으로 이긴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비극을 부른다.
    • 정보의 왜곡: 독재 체제일수록 주변 참모들이 지도자가 듣고 싶어 하는 정보만 보고하면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다

  4. 명분과 이데올로기
    때로는 경제적 실익보다 '명분'이나 '복수심'이 앞서기도 하고
    •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민족주의적 열망이나 종교적 갈등이 이성적인 판단을 마비시키고 전쟁의 도화선이 된다.

결론적으로, 전쟁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대개 전쟁터에서 직접 총을 들거나 굶주림을 겪는 당사자가 아니다. 그들에게 국민의 고통은 승리를 위한 '비용' 혹은 '통계 수치'로 취급될 뿐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인류 역사의 씁쓸한 단면인듯 하다.

그리고 이 순간 나는 역사속에서 문제를 일으켜온 소수의 인간들에게 심한 분노를 느낀다.

전쟁 포화속으로 키세스 복장을 하고 들어갈 수도 없고

커튼 저쪽에서 키득대는 인간 말종들이 보인다.

IMG_0036.png
그림은 제미니이에게 그려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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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대개 전쟁터에서 직접 총을 들거나 굶주림을 겪는 당사자가 아니다. 그들에게 국민의 고통은 승리를 위한 '비용' 혹은 '통계 수치'로 취급될 뿐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인류 역사의 씁쓸한 단면인듯 하다.

정치인들이 정신차려야 할텐데요.. 국민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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