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처럼’ 활용할 수 있는 일상 건강 습관 10가지
충청지역엔 밤을 새워가며 비가 옵니다.
네팔도 우리도 비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치매 예방 → 매일 오늘 날짜와 요일을 소리 내어 말하기
날짜·요일·일정을 의식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은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혈압 관리 →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잔 마시기
수분 보충에는 좋지만, 이것만으로 혈압을 낮추는 ‘혈압약’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 혈당 관리 → 식사 후 10분 정도 걷기
상당히 좋은 습관입니다. 식후 가벼운 걷기는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무릎 관절 관리 → 앉아서 다리를 들어 5초 버티기
허벅지 근육, 특히 대퇴사두근을 강화해 무릎을 지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하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허리 통증 관리 →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기
허리 주변의 긴장을 풀어주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나 신경증상이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 불면 관리 → 잠들기 전 코로 천천히 깊게 호흡하기
느리고 편안한 복식호흡은 긴장을 낮추고 잠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혈관 건강 → 하루 한 번 목·어깨 스트레칭
근육 긴장과 활동량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혈관을 청소한다’고 표현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부정확합니다. - 장 건강 → 아침 공복에 배를 따뜻하게 하기
복부가 편안해지는 사람은 있지만 장 질환을 치료하거나 장 건강을 직접 개선한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 소화 → 음식 한입마다 충분히 씹기
천천히 꼭꼭 씹는 것은 식사 속도를 늦추고 소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드시 ‘30번’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눈 건강 → 20분마다 눈을 쉬게 하기
좋은 습관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사용할 때는 ‘20-20-20 원칙’, 즉 20분마다 약 20초간 20피트(약 6m) 떨어진 곳을 보는 방법이 흔히 권장됩니다.
내용 중 식후 걷기, 충분히 씹기, 규칙적인 스트레칭, 눈 쉬기, 편안한 호흡 등은 생활습관으로 실천할 만한데
다만 제목의 ‘의사들도 매일 실천하는 공짜 보약’이나 ‘혈압약·혈당약·무릎 관절약’ 같은 표현은 과장입니다. 실제 약을 대신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약’이라기보다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10가지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