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
교육을 하거나 단체 공지를 몇 번이나 하는데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직원이 있다. 한두번이면 실수라 생각할 수 있는데 계속 반복되는 걸 보면 두 가지 경우일 거라 생각한다. 아주 멍청하거나, 관심이 없거나...... 일하는 걸 보면 전자는 아니다. 관심을 안 가지는 게 맞는 거 같다.
몇 번 이야기를 해봤는데 개선 의지가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을 통해 이야기를 해봐도 발전이 없다. 이런 사람은 조직의 분위기를 망치거나 오해의 소지가 높다. 실제로 교육을 한 내용과 전혀 무관한 이야기를 다른 직원들에게 전파해 난처했던 적이 있다. 오늘도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면서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기에 적당히 달래려 했는데 막무가네로 현장을 이탈했다. 그리고는 오후에 돌아와 태연하게 일을 했다. 읭?
그 모습을 보고 이제는 결단을 내렸다. 나와 전혀 다른 부류의 사람에게 맞추면서까지 일할 필요는 없는 거 같다. 아무리 건설현장에 거친 사람이 많다지만 아닌 건 아닌 거다.
레드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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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마음 많이 상하셨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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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난 사람들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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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한 말을 지키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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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할 수 없는 사람이네요.
건설현장에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노동부 장관은 건설 현장에 사람 1~3명 죽으면 대표가 감옥 간다고 하니..
아이러니하죠ㅎㅎ
말도 안 듣는 사람을 내가 어떻게 하라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