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계란말이
갑자기 계란말이가 땡겨 어제 저녁은
계란 말이를 했네요.
하다보니 대왕 계란말이가 됐어요.
하기 싫은 표정이 계란말이가 다
말해 주네요.
역시!! 요리도 정성이 필요한데
머리에서는 먹고 싶고 몸은
하기 싫고..
요즘 부척 콧 바람이 들었는지 삶림
하기가 싫네요.. ㅎ
또 한주기 시작하는 월욜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갑자기 계란말이가 땡겨 어제 저녁은
계란 말이를 했네요.
하다보니 대왕 계란말이가 됐어요.
하기 싫은 표정이 계란말이가 다
말해 주네요.
역시!! 요리도 정성이 필요한데
머리에서는 먹고 싶고 몸은
하기 싫고..
요즘 부척 콧 바람이 들었는지 삶림
하기가 싫네요.. ㅎ
또 한주기 시작하는 월욜 행복한
하루 되세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그래도 맛있어 보입니다. 집안일 하시 싫으실땐 옆방 오빠에게 부탁하세요. 저희 아내는 자주 그럽니다. ㅎㅎㅎ
자주 도와 주는데 뒷처리가 잘
안돼 제가 하는게 좋습니다.. ㅎㅎㅎㅎ
요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그럴지도 모르죠^^
대충 하는데도 힘드네요.. ㅎ
역쉬 계란말이에는 파송송 당근도 송송
양파도 송송 언제 먹어도 맛있는 계란말이
이쁜 계란 말이도 보여주세요^^
담엔 먹기 아까울 정도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
뜨아~ 맛있어 보입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음식은 식당에서.
ㅎㅎ
밥은 김치랑 먹어도 맛나지요..
김치하고만 먹으면 영양실조 걸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