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침개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토욜..
며칠전에 사다 놓은 부추로 부침개를 또 부쳤네요..
연 이틀 부침개..
느끼한걸 잡아 주는 사이다 일병 하고 점심을 해결.
옆방 오빠랑 각각 두장씩을 먹었네요.
당분간 부침개 생각이 안날듯... ㅎㅎ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토욜..
며칠전에 사다 놓은 부추로 부침개를 또 부쳤네요..
연 이틀 부침개..
느끼한걸 잡아 주는 사이다 일병 하고 점심을 해결.
옆방 오빠랑 각각 두장씩을 먹었네요.
당분간 부침개 생각이 안날듯... ㅎㅎ
빠삭빠삭 엄청 맛나 보여서 10장은 먹겠는걸요^^
맛나요.. ㅎㅎ
막걸리를 빼놓으셨군요ㅎ
점심이라서요.. ㅎㅎ
부침개가 지대로네요~
언제 가면 될까요?ㅎㅎㅎㅎ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ㅎ
헉 !! 두장씩 ㅎㅎ
바삭바삭한게 아주 고소해 보입니다 ㅎㅎㅎ
비가 오면 생각나는 부침개 ^^
크기는 작아유.. ㅎㅎ
술생각나는 전입니다 흐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