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로 성공을 꿈꾸자.

여행에 지쳐 많이 피곤하다.
그래도 스팀과의 교감을 놓치면 안 되기에 이렇게 노력한다.
끈질기게 근성을 보여야 한다.
그게 나의 나 다움이다.

스팀으로 뭘 할 수 있을까를 이야기를 심도 있게 해 봤다.
그런 게 그게 생각의 차이가 많은 거 같다.
심지어는 부정적임 의견도 보인다.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말이다.

나는 이런 사람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돈만 있으면 나도 잘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막상 돈이 있어도 비즈니스를 멋들어지게 해 내지를 못한다.

비즈니스는 돈으로 하는 게 아니다.
돈보다는 의지이며 실력이다.
실력도 없으면서 말로만 돈만 있으면 나도 잘할 수 있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결국 또 다를 이유로 실패를 포장한다.

스팀도 마찬가지이다.
스팀을 어떻데 대하는가가 스팀이 그를 대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스팀을 진심으로 위하고 스팀으로 뭔가를 이루려 한다면 스팀을 대하는 태도부터 진정스럽고 신뢰스러워야 하리라.

스팀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은 물론 지혜를 담을수록 더 큰 지혜와 힘을 낼 수 있는 유기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