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엔진토큰 현황 200330

6일만에 포스팅이네요 ㅎ

피곤하거나 술 한 잔하다보니 밤에는 잘 못 했다는 핑계를;;

13년 전에 같이 인턴을 해서 (비록 대학원 갔다가 늦게 왔지만) 지금 같은 회사를 다녔던 동기들(?)이 꽤 있었는데, 한 명이 또 이직을 하면서 이제 몇 명 남지 않았네요.

회사가 정체되고 상여금이 줄면서, 주위에서도 이직하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네요.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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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6일 전 17919 오늘 17955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