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하는 지인이 아침에 전화가 왔다
시골 친정엄마가 쑥을 캐서 가래떡을 해서 보내왔다고 엄마 드리라고 가질러 오라고 해서 일 갔다가 올때 경비실에 두면 가져 가겠다고 했다 일하고 헬스장에서 씻고 지인집에 가서 가져왔다 오자마자 엄마를 비닐 장갑 끼워놓고 떡하나 드렸더니 맛있다고 하나를 뚝딱드시고 뉴케어 도 하나드시고는 저녁에 안 드신다고 하셨다
나도 한개 먹으면서 곰곰이 생각하니 떡준 친정엄마는 93세신데 아직도 들에서 일을하신다니 너무 부러웠다

부러우실만도 해요.
사람 체력이 다 같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