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욕창
항상 엉덩이 뼈부분이 너무 튀어나온 곳이 변색이 오래 되었는데 오늘 귀저기갈때 보니 까진듯하게 붉은색이 돌아서 걱정이 되어서 옆으로 뉘어드려도 바로 누셔서 받쳐놓으면 빼버리고 해서 화를 내봐도 소용없다 어떨때는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고 허소리도 하신다 치매도 좀더 진행되고 있는듯하다 욕창이 생기면 걷잡을수 없는데 걱정이다
항상 엉덩이 뼈부분이 너무 튀어나온 곳이 변색이 오래 되었는데 오늘 귀저기갈때 보니 까진듯하게 붉은색이 돌아서 걱정이 되어서 옆으로 뉘어드려도 바로 누셔서 받쳐놓으면 빼버리고 해서 화를 내봐도 소용없다 어떨때는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고 허소리도 하신다 치매도 좀더 진행되고 있는듯하다 욕창이 생기면 걷잡을수 없는데 걱정이다
혼자 너무 힘드시니 요양호사 도움 좀 받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