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적십자 모임하는날이다
우리동 적십자 모임을 제대로 한적이 없어서 연말에 모여서 얼굴을 보니 좋았다
셋이 안오고 7명만모였다 회집에서 만나서 실컷 먹었다
봉사중에서 제일 일이 많은 봉사는 적십자이다 수시로 문자가나오고 반찬도 만들고 떡도하고 빵도 만들어 수시로 전달해서 힘든봉사라 입모아 이야기들한다 올해도 잘해왔고 내년에도 잘 해보자는 의미로 회식을했다 회장님께서 한해 수고많았다고 내년해도 잘해보자고 말씀하셨다
내년에도 나는 열심히 봉사 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