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22. 정답 발표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가 가을도 금방 가버릴 것 같은 날입니다.
내일 아침엔 좀 더 두툼한 옷을 걸치고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설마 추분도 아직 인데 단풍도 안 보여주고 부리나케 가버리는
야속한 가을은 아니겠지요?
제가 사정이 생겨 오늘은 일찍 정답발표를 합니다.
이번에도 다들 알고 계시는 문제라 모두들 쉽게 적으셨습니다.
정답은 한 걸음입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한 분도 틀리지 않고 15명 전원이 정답을 적어주셔서
전원정답의 신화는 부활할 수 있었습니다.
raah, dozam, gghite.zzan, bluengel, feelsogood.zz0, tiamo1,
kiwifi, lucky2015, kibumh, ldh1109, floridasnail, swan1,
happy-banguri, leems, son1001
정답을 맞히신 분들께는 풀봇으로 인사드리며 지각하신 분들도
사정을 감안해서 적정량 보팅합니다.
문제를 내면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정답자 20명이 넘을 시
다음 날로 나누어 보팅하기로 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23회에서 뵙겠습니다.
제3회.zzan 이달의 작가 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3-zzan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 사랑
흥해랏~!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지내세요.
감사 감사 감사해요
저도 감사드려요.
따따블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