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심 합시다.vv2 (78)in #zzan • 3 days ago 어제 산엘 갔다. 그런데 어디에 불이 났는지 소방 헬기가 연실 물을 실어 나른다. 이제 불조심, 말 그대로 자나 깨나 불조심해야겠다. 이런 말이 있다. 하나의 나무로 백만 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 개의 나무나 숲을 몽땅 태우는 데는 한 개비의 성냥개비로도 족하다. 음미해볼 말이란 생각이 다시 든다. #steem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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