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보리수vv2 (80)in #zzan • 9 days ago (edited) 유월의 햇살 아래 발갛게 익은 젖꼭지 같은 열매 까치발 들며 매달리듯 따서 한 줌 가득 입에 넣으면 새콤달콤 아련히 퍼지는 고향의 맛. 목구멍 너머로 흐르는 단물처럼 철없던 그 시절이 눈가에 어른거린다. 아득한 세월을 거슬러 고향의 그 시절 그려가며 부르는 동무 같은 열매 보리수 보리수 보리수 보리수... #steem #steemit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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