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 번째 이야기 - 우리 둘째 네번째날 다행이 잘 적응하는듯 ...? (13.03.25)

in #krsuccesslast month (edited)

오늘은 ㅅㅐ벽 6시 30에 일어났다 ㅜ 아니다 다를까 가는길에 잠든 둘째
중간에 선생님을 만나서 공원에서 선생님 친구들이랑 이야기 를 하고 자리를 떠났다
우리 아들은 나 떠난지 모르고, 계속 자고 있었고 오늘은 네시간 맡겨놓아야 해서 점심까지 먹고 찾았다
다행이 잘 적응 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