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h912 (62)in #krsuccess • 20 hours ago447번째 이야기 - 우리 아들 태어난지 1년 11개월 (17.12.25)첫째가 danse 수업에서 부모님 참관 수업이 있어서, 서둘러 둘째를 대려다 주었다 . 오후에 crèche 에서 갑자기 전화가 오ㅏ서 깜짝 놀라서 전화를받았는데 둘째가 수도에 걸린거 같다고 한다 ㅠ 안그래도…ajh912 (62)in #krsuccess • 2 days ago446번째 이야기 - 엄청 빡샌 하루(16.12.25)우리 둘째 병원에 가서 중의염이 나았는지 아님 내일 있을 이비누과 예약을 가야 하는지 확인 하러갔다 아침에 둘째랑 marche에 가서 요번주 먹을꺼 장을 보고, 집에 돌아와서 점심을 먹이고, 둘째 크래쉬를…ajh912 (62)in #krsuccess • 3 days ago445번째 이야기 - 우와 우와 하시는 우리 아들(15.12.25)첫째 딸이 학교 끝나고, mini archi를 하는 날이다 우리 아들은 누나가 수업들어가기 전에 전시회를 보고 우와 우와하면서 만질ㄹㅕ고 한다ajh912 (62)in #krsuccess • 4 days ago444번째 이야기 - 엄마를 돕는 우리 착한 아드님(14.12.25)일요일 이여서 어김 없이 장을 보러 갔다 우리 아들을 유모차에 앉아서 가고 싶었지만,,,, 한 성격 하신 아드님이 안 앉겠다고 하셔서 걸어서 장을 보러 갔다 ㅎㅎ 카드를 꺼내는 순간 지갑을 달라고 하시는 우리…ajh912 (62)in #krsuccess • 5 days ago443번째 이야기 - 첫째는 골프 , 둘째는 비눗방울 (13.12.25)첫째는 골프를 하고 둘째는 뒤에서 비눗방울을 한다 ㅎㅎ 2025년 마지막 수업이여서 , 야외에서 커피랑 디저트를 나눠주었다 우리 아들은 거기서 4 조각의 Gâteaux 를 먹고 집에와서 밥 두 숟가락만…ajh912 (62)in #krsuccess • 6 days ago442번째 이야기 - 첫째 딸 등교 , 둘째 약 먹이기 실패(12.12.25)오늘 남편이 일찍 나가서 첫째 딸 등교를 내가 맡아서 했다 다행이 둘째 아들이 일어나 주어서 오늘은 망고 만 먹으면 너무 질려 할꼬 같아서 다른 메이커로 여러가지 섞인 퓨래에다가 항상제를 섞어 주었는데…ajh912 (62)in #krsuccess • 7 days ago441번째이야기 - 할렐루아 드디어성공 (11.12.25)오늘 아침도 전쟁이였다 ㅠㅠ 어휴ㅠㅜㅜ 인제는 입을 꽉 닫고 손으로 입으로 가린다 귀엽고 똑똑한 뇨녁^^ 찻티 쥐피티 한테 물어보닌깐, 망고가 달아서 항생제 를 덜 느낄꺼라고 하였다 드디어 오늘 저녁에 망고…ajh912 (62)in #krsuccess • 8 days ago440번째 이야기 - 전쟁이다 전쟁(10.12.25)어후 ㅠㅠ 우리 아들 예상했지만 항생제 먹는게 전쟁이다 ㅜㅜ 오늘 아침엔 토까지 하였다 ㅠ 머리가 너무 좋아서 큰일이다 사람들이 다들 좋아하는거랑 섞어서 주라고 해서 그래서 과일 compote에 섞어서…ajh912 (62)in #krsuccess • 9 days ago439번쩨 이야기 - 세번째 중이염(09.12.25)오늘 아침에 둘째를 준비 시키는데 귀에서 노란색 콧물이 나오고 있었다 면봉으로 닦고 ,나갈때 확인해 보닌깐 또 흰색 덩어리와 함께 물이 나오고 있었다 ㅠ 너무 깜짝 놀라서 응급실로 직행 ! 다행이 …ajh912 (62)in #krsuccess • 10 days ago438번째 이야기 - 남자긴 남자인 우리 둘째 아들 (08.12.25)첫째랑 둘째를 찾으러 갔다가 크래쉬 옆에 첫째가 하는 수업인 mini archis 가 있어서 같이 걸어 갔는데, 우리 둘째가누나 가방을 들어주는거였다 ! 기특 했다 손을 꼭 잡고 가는 우리 첫째와 둘째…ajh912 (62)in #krsuccess • 11 days ago437번째 이야기 - 산타 할아버지 보러 (07.12.25)오늘은 어제 못 보았던 산타 할아버지를 보러 갔는데 오늘은 어제 보다 줄이 짧았다 그런데 오늘도 어제 처럼 바로 앞에서 산타 할아버지가 휴식을 하러 가는것이 였다 ㅠ 오늘도 스택 타클 있길래 겸사…ajh912 (62)in #krsuccess • 12 days ago436번째 이야기 - 르발로아 역시짱 (06.12.25)저번주 부터 르발로아 시청에서 공연이 열렸다 진짜 항상 느끼지만 르발로아에 사는게 정말 좋은거 같다 ㅎㅎ 크리스마스 시즌이랑 여름 바캉스 전 시즌만 되면 행사하는게 너무 잘 되어있다 오늘은 앞ㅇㅔ가서…ajh912 (62)in #krsuccess • 13 days ago435번째 이야기 - 둘째 크래쉬 안가는날 (05.12.25)오늘은 둘째가 크래쉬 안가는날이여서, 아침에 산책을 갔다가(어제 남편이 마신 맥주병을 들고) 돌아와서 낮잠을 자는데 ,세상에나 낮잠을 세시간을 자는거였다 첫째를 찾으러 가야하는데 , 어쩔수없이 둘째를 깨워서…ajh912 (62)in #krsuccess • 14 days ago434번째 이야기 - 수술 성공?ㅎㅎ(04.12.25)드디어 기달리고 기달리는 수술의 날이다 ! 아침부터 너무 신이났다 ㅎㅎ 1월부터 가볍게 너무 신이 날꺼 같다 남편이 대리러 왔는데 하는말 ; 머리 뇌부터 턱 수술이랑 오늘한 수술까지 안한대가 없다고 한다…ajh912 (62)in #krsuccess • 15 days ago433 번째 이야기 - 우리 겸둥이 어쩜 좋을까 (03.12.25)오늘은 수요일 = 엄청 바쁜 하루이다 둘째를 찾고 첫째의 마지막 수업인 탭댄스 학원을 대리러 갔는데 ,우리 둘째가 도착 하자마자 핸드폰을 꺼내라고 한다 한참을 핸드폰을 들고있다가 마지막엔 나한테 찍으라고 준다…ajh912 (62)in #krsuccess • 16 days ago432번째 이야기 -매년 크리스 마스때만 되면... (02.12.25)오늘은 우리 아들 탁아소가 쉬는날이다 저번주에 병원에 갔다가 약을 받았는데, 이 귀염둥이가 삼일만 먹으면 되는데 안먹어서 기침이 너무 안 나아서 또 병원갔다 ㅜ 병원에서 돌아오는길에 장을 보고 집에…ajh912 (62)in #krsuccess • 17 days ago431 번째 이야기 - 마취과 선생님보러 (01.12.25)오늘 4일에 있을 수술때문에 마취과 선생님을 보고 왔다 그래서 남편이 첫째랑 둘째를 찾고 집으로 왔다ajh912 (62)in #krsuccess • 18 days ago430번째 이야기 - 오늘은 날씨 좋은 일요일 (30.11.25)새벽에 둘째가 가래때문에 기침을 해서 잠을 잘 못잤다ㅠ 우유를 먹고 다시 잠들어서 아홉시 반에 일어났다 오늘은 해가 정말 짱짱 했다 어제까지 비가 엄청 왔는데 오래간만에 해가 짱짱해서 기분도 너무 좋았다 .…ajh912 (62)in #krsuccess • 19 days ago429번째 이야기 - 첫째와 둘째의 토요일 (29.11.25)첫째 골프가기전 이쁘게 단장 하는 우리 총각 미모에 딸릴까봐 자기도 립스팁 발라 달란다 ㅎㅎㅎ 아웃겨서 , 첫째가 하는것을 다 따라한다 누나 골프하는곳 가서 꽉찬 쏘가 잇길래 열심히 공놀이를 하는 우리…ajh912 (62)in #krsuccess • 20 days ago428번째 이야기 - 우리 아들의 행복한 하루 (28.11.25)오늘 아침에 남편이랑 같이 둘째를 대려다 주었다 아침에 여섯시반에 일어나고 피곤할텐데 , 반 정도는 그냥 걸어간 우리아들 저녁에 둘째를 찾으러 탁아소 가닌깐 나를 보는순간 원래 항상 나한테 뛰어와서 안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