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 이야기 - 아침부터 분수토 (13.04.25)

in #krsucces9 months ago

아들이 어제 놀다가 머리 뒷통수를 티비 선반에 직방에서 마치고 울고 잘 놀다가 21시 되어서 재웠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에 평소에 먹던 사과 한조각이랑 빵이랑 주었는데 아예 입을 대지도 않고 분수 토를 엄청 했다 ㅜㅠ
입맛이 없는가 해서 , 억지로 안주고 너무 피곤해 해서 오전에 낮잠을 재울려고 보닌깐 어제 토를 했는지 잤던 자리에 토가 뭍어서 굳어 있었다 ㅜ
아침 잠에서 일어나서 점심을 줄려고 했는데 점심 밥 마져 거절 ! 그렇게 좋아하던 요플랫 두숟가락만 먹고 안먹었다 ㅜ
그리고 나서 또 분수 토를 와장창 했다 너무 걱정이 되어서 찻트 쥐피티한테 물어보닌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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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답변을 주었다 그래서 바로 옷입고 응급실로 향했다 ㅠ 너무 걱정이 되었다
ㅁㅏ음을 조리면서 응급실에서 기달리는데 다행이 외관상(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들 은 의사선생님께 미소를 보였다 )은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아마 입맛도 없고, 분수토를 한걸 보면 아마 장염 초기라고 하였다 정말 정말 다행이다 !!!! 휴
생각해 보닌깐 둘째랑 같이 돌보는 여자 아이가 장념으로 이틀? 삼일 입원해 있었다 ㅠ
그 꼬마 숙녀 때문에 우리 귀한 아들이 아픈가 보다 ㅠ
맘이 너무 아프다 하지만 장염이라서 정말 다행이다 뇌진탕 이였으면 너무 너무 속상했을꺼 같다 ㅠ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