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in #steem9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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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가락국수 한 그릇 뚝딱 하고
차 한잔 나누다 지는 해가 만드는 노을을 바라보았습니다.
노을이 아름다워서 넉 놓고 보았습니다
지는 해가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울까
감탄사만 절로 나옵니다.
지는 해야 수고했다,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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