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학교에서 만들어온 케이크
아이가 하원하면서 케익상자를 들어왔어요. 왠 케이크인가 싶었는데, 오늘 학교에서 만들어왔다고 하네요. 딸기를 자르고, 시트에 생크림을 바르고 데코까지 아이들이 직접 만들었다는군요.
1인 1케이크..요즘 아이들은 확실히 다양하게 경험하고 자라는 것 같습니다. 아직 크리스마스가 되려면 2주나 남았지만 아들 덕분에 12월의 금요일을 만끽하며 가족이 맛있게 나누어 먹었답니다.
불금이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아이가 하원하면서 케익상자를 들어왔어요. 왠 케이크인가 싶었는데, 오늘 학교에서 만들어왔다고 하네요. 딸기를 자르고, 시트에 생크림을 바르고 데코까지 아이들이 직접 만들었다는군요.
1인 1케이크..요즘 아이들은 확실히 다양하게 경험하고 자라는 것 같습니다. 아직 크리스마스가 되려면 2주나 남았지만 아들 덕분에 12월의 금요일을 만끽하며 가족이 맛있게 나누어 먹었답니다.
불금이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산타인가요? ㅎㅎ 케잌이 귀엽습니다^^
딱 봐도 산타 같네요^^표현을 너무 예쁘게 잘했네요^^ㅎㅎ🥳
잘 만들었네요
학교에서 이런 것도 하고 ㅋ 저도 다시 학교 가고 싶네요
예쁘게 잘 만들었네요~^^
와 너무 귀여워요 산타+_+ 이쁘네요. 맛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