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새학기 준비
12시가 다 되어가는 늦은밤..
다크서클 내려앉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이들 새학기 준비물 챙기고 있네요.
이번주가 젤로 바쁜 주라 할일도 많은데..ㅜㅠ
워킹맘 정말 힘들지만 아이들 학원비도 너무 비싸고 일을 안할 수가 없네요.
휴대폰 고장나서 서비스 센터 갔더니 액정을 갈아야 한답니다.
액정 반납 조건인데 그래도 수리비가 60만원이나 나온다고 해서, 새폰으로 알아보다
불편하더라도 그냥 더 써야겠어요..
셋째까지 학교 들어가니 정말 학원비가 어마 무시해서 지출을 줄여야 할듯 합니다.
언제쯤 돈 걱정 안하고 살 수 있을까요ㅜㅠ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아이들 키우는데... 돈이 정말 너무 많이 들어요... ㅠㅠ
우리네 어머님들 힘내세요 !!
워킹맘 동생들도 하루만에 준비를
가져오라해서 정신이 없더라구요
요즘 문구점도 없구 쿠팡도 다 매진이라
워킹맘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