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jjy (82)in #kr • 6 years ago 눈 깜빡할 틈 문에 집 한 채 짓고 버티고 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steemit #life #photography #steepshot
색이 예쁘네요.
저는 문도 못 열었어요.
결국 사또가 해결했지요.
호랑거미네요.
감사합니다
호랑거미
저는 무당거미랑 혼동해요
행복한 가을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