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립다.

in #steemzzang11 months ago (edited)

겨우내
얼음에 갇혀 있던
조각배

꽃잎처럼 물 위에 떠있다.
봄이 왔다.

올봄은
조각배의 꿈속으로 왔나
문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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