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공원 장미원 6 - 6
한여름밤에 한겨울의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 있습니다
장미로 화려하게 장식된 구조물들이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끝부분에 별을 달아서 그런지 더 그런 느낌도 들어요 !!!
어둠 사이 사이 화려한 장미탑들이 산책길의 발걸음을
계속해서 붙잡고 있습니다
해돋이 공원 장미원에서 가장 화려한 사거리가 여기일 거 같습니다
아주 멋지게 장미 조형물을 네개의 기둥으로 만들어 두었어요
저 가운데 자리에서 정말 많은 연인 (?) 분들이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 !!!
음 ... ㅁ ㅓ 그렇다구요 ㅎㅎ;;;;;;;;;
작년 5월부터 그렇게 더워서 그런지 올해는 벌써 6월 말인데
이상하게 덥다는 느낌이 잘 안듭니다
장마도 유난히 길 거 같은 .....
이러다 더위 같은 더위도 없이 여름이 지나가면
정말 서운할 거 같습니다 .....ㅎ










꽃들도 잠을 좀 자야되는데요...새벽에는 소등하겠지요..
밤 11시에 소등을 합니다
꽃들도 쉬어야지요 !!!
"이러다 더위 같은 더위도 없이 여름이 지나가면
정말 서운할 거 같습니다 .....ㅎ"
큰일날 얘기하시네요. 작년 여름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
저는 작년 그 폭염에 열흘 가까이
하루에 3만보 이상 걸어 다녀서 ㅎㅎ^^
이뽀요….
손잡고 거닐고 싶어요.ㅋㅋ
그래서 저는 제 왼손을 오른손으로 잡고 다녔습니다 ^^
붉은별에 초록색을 보니 저는 하이네켄 맥주 생각납니다. ㅎㅎㅎ
하이네 캔 하나 들면서 돌아 다닐껄 그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