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코인 많이 올랐어요!!!

in #kr6 years ago

코인이 뭔지도 몰랐을 때 이름이 예뻐서 무조건 샀던 코인

중에 하나였죠!

처음에는 200원대에 샀었는데, 3-4천원대로 오를쯤에 욕심을 내서

완전 손해보았었던 리플코인.

오늘은 완전 선전하고 있네요.

이제야 리플이 어떤 코인인지 알고 미래가치에 대한 계산을 해보죠.

차라리 뭘 모를 때가 투자할 수있는 배짱이 있나 봅니다.

이제는 새가슴이 되어서 코인을 사놓고 나면

계속 거래소 창을 열고 닫고 완전 피곤해지죠.

왜 주식해서 손해보셨던 분들이 절대 주식에는 쳐다보지 말라하는지...

이해가 됩니다.ㅎㅎ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힘입어서 인지 투자자 입장에서 리플코인의

가치를 인정 받아서인지,

어제 오늘 지속적으로 오름세네요.

리플코인의 전망에 대한 검색을 해 보았더니 긍정적인 기사들이 많네요.
출처:
http://cointoday.co.kr/2018/04/19/%EB%B8%8C%EB%9E%98%EB%93%9C-%EA%B0%9C%EB%A7%81%ED%95%98%EC%9A%B0%EC%8A%A4-%EB%A6%AC%ED%94%8C%EC%9D%80-%EB%B0%98%EB%93%9C%EC%8B%9C-%EC%8A%B9%EB%A6%AC%ED%95%9C%EB%8B%A4/

리플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은 반드시 승리한다.

리플과 은행의 미묘한 관계

브래드의 말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반대하는 금융종사자들은 매우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단지 여러 종류의 금융 IT 기술중 하나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난 비트코인의 전송시간은 과부하시 최대 3시간 이상 걸렸으며 은행간 지불 문제를 해결하는데 부적절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리플은 약 1,000배 빠르며 수수료는 단지 1센트만 필요할 뿐입니다.”

“은행은 아주 오래전부터 그들이 전통적으로 수행하던 금융 비즈니스를 고수해왔으며 단시간에 이것을 바꾸라고 강요하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xCurrent를 이용해 그들의 장애물을 해결해주며 그들이 자연스럽게 XRP 암호화폐와 xRapid를 받아들이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브래드의 언급처럼 현재 암호화폐 중 금융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리플뿐이며 비록 사토시가 주장했던 “탈중앙화의 아름다운 철학”과는 조금 다른 길이지만
현실적인 지불 시스템
개선하고 촉진시키는 매커니즘으로서 리플은 고유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오늘 리플의 선전으로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예측한 0.8달러 지지선은 돌파되었고

연말까지 100달러 돌파될까요?!
궁금해지네요.ㅎㅎ

ripple(XRP)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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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대박 나시길바래요^^

문제는 몇 개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서...

리플 진짜 어디까지 갈까요?
저도 한움큼 담을려고 준비중입니다. 근데 빠르게 치고 갈까봐 조마조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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