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3 기록

in #avle-poolyesterday

폭력, 악함 등 부정적이거나 괴상한 생각이 일어날 때 스스로에 대해서 내가 왜 이럴까? 자조적인 생각을 한다. 이러한 일련의 마음들은 모든 인간들의 마음 속에 있어왔던 것들이다. 신화, 민담, 이미지들을 보면 괴상한 모습들이 차고 넘친다. 이것을 드러낸 것이 마음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런 것들의 과도한 억압이 바깥으로 향하면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강박은 스스로에게 억압이 머물러 있으므로 관계를 그르치기보다 고립을 유도한다. 마음에서 부정적인 생각들이 일어날 때 우선 그것이 자연스런 마음의 작용임을 그저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누르려 하지 말아야한다. 받아들임이 억압보다는 나은 방편이다. 융의 심리치료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