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땅이 주는 풍요
가파른 비탈 너머
울퉁불퉁 산이 치솟고
산과 산 사이로
강이 흐른다
척박함은
가난함이 아니다
비운 자의 여유로움
누리는 자의 행복이다
7 months ago in #avle by jamislee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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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높은 산도 개간해서 뭔가를 심는군요.
고랭지 채소를 재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