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앞둔 4월, 수입 꽃은 늘고 병해충 차단은 더 촘촘해진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4월 한 달간 수입 화훼류 특별검역에 들어간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꽃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와 맞물려, 카네이션·국화·장미 등 절화류 검역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4월 화훼류 수입량은 4천만 개를 웃돌았고, 지난해 기준 카네이션 비중이 가장 컸다.
검역본부는 현장 검역 인력과 정밀검역용 시료 채취량을 각각 2배로 늘려 담배가루이, 총채벌레류 같은 병해충 유입 차단에 나선다. 마치 봄꽃 소비가 급증하는 온라인 선물 시장 확대 흐름처럼, 화훼 수입 증가에 맞춘 검역도 더 정교해지는 모습이다.
또 수입업체를 상대로 사전 소독과 흙·열매 부착 금지 사항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우려사항은 수입 물량 급증 시 검역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개선 방향은 특별검역을 계절성 조치에 그치지 말고 상시 예찰 체계로 넓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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