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추억소환] 6.94km 오운완 (목표 5km)

in AVLE 일상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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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노모를 모시고 교회에 모셔다 드리고 저는 잠시 짬을 내어 제가 다녔던 인근 초등학교 주변을 걸었네요.

부모님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동료가 “부모님 걸으실 수 있을 때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많이 다녀야 한다”던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오늘 걸음 하나하나가 더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예배가 끝난 뒤에 저는 노모를 모시고 중식집에서 점심을 하고, 예전에 다녀왔던 이픈 카페에 들러 추억을 소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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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예전 사진을 보며 밝게 웃으시는 울 엄니 얼굴을 보며, 오늘 이 시간은 기록이 아니라 마음에 저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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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20260208/6.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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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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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 가보면 학교가 너무 작아 보일때가 많습니다....

저도 어머니께 안부전화라도 더 자주 드려야 하겠네요

저도 오늘은 늦었고 내일 일어나자마자
어머니 아버지께 전화 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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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엄니 모시고 맛집 가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