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비켜간 시간, 새벽의 걸음] 6.53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은 꽃가루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아침 6시경부터 서울식물원에서 걷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같은 길도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길이 되는데, 이른 아침 공기는 확실히 몸이 먼저 알아보네요. 덜 보이는 것이 오히려 더 분명할 때가 있듯, 꽃가루는 적고 걸음은 한결 편했습니다.
다소 흐린 하늘 아래 한강과 마곡철교, 멀리 겹쳐 보이는 북한산 능선을 보며 묵묵히 걷다 보니 마음도 조금씩 잔잔해졌습니다.
“몸이 편한 길이 결국 오래 가는 길이다”라는 말을 오늘 걸음에 붙여보고 싶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내 몸이 반응하는 시간대를 찾았다는 점에서, 오늘 운동은 거리보다 리듬이 더 좋았습니다.
#오운완(20260506/6.53/5)


아~ 이른시간에는 꽃가루가 좀 덜한가보군요!
오운완~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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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일어나기 전인가요?
꽃가루 날리는 것도 아침 일찍은 덜 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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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때문인진 몰라도 다시 목이 좀 칼칼 합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따뜻한 차를 마셨네요... 오운완 고생하셨습니다.
열심히 걸으셨어요.
이른 아침의 걷기 운동
몸이 먼저 알아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