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8. 오늘..

in #buddhalast month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 보살은 배고픔, 목마름, 추위, 더위, 근심, 슬픔,

통증과 몸과 마음의 극심한 고통 등을 능히 참고

받아들이며 고통스러워하지 않는다.

이를 보살의 안에서의 인내라고 한다.

               ** 보운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