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떠난 뒤
그대 떠난 뒤
참 오랜만에 듣는다. 귀에 익었고 즐겨 들었던 것 같은데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그런 노래들을 알아서 찾아준다. 무엇을 찾는지도 모르지만 대충 그 근방에 노래 하나 선택하면 그것이 계기가 되어 짜자잔하고 취향에 맞는 것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온다. 90년대 중반 인터넷이 대중화 되기 시작할 때 앞으로 그럴 것이란 예측이 대부분 아무렇지도 않게 실현되는 세상이다. 편해진 만큼 그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그러나 지금에 비해 불편했던 그 시절이 그립다. 소확행이 유행하는 것도 이런 세태 때문이겠지. 핸드메이드라이프도 마찬가지. 음악적 취향 만큼은 보수도 아니고 수구도 아닌 추구(追舊)이다. 다만 AI때문에 추구가 쉬워진 건 안비밀.
불금살롱
그대 다시오면, Y21 Y22 Y23 Y24 Y25 | Julia Dream |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아 | 평정심 | 가리워진 길 | I can't tell you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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