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Ever You're in My Arms Again

in AVLE 문화 예술 음악11 days ago (edited)


If Ever You're in My Arms Again

마른 장마인거 같다. 이시기 습하고 후덕지근한 기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밤에 부는 바람이 시원하다. 물론 비가 오면 달라지겠지만. 3개월 꾸준하게 같은 운동을 거르지 않고 하였지만 무릎이 괜찮아 지는 듯 하더니 다시 아프기 시작했다. 몸이 운동에 적응하면서 통증이 조금씩 개선되어 가는 과정인 것인지 아니면 운동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 나름대로 근육 기능과 통증 관련 기전을 이해 하면서 어떤 운동이 좋을지 고려하여 선정한 것인데 병원을 가야 할까 고민 되던 중 다른 운동으로 바꾸어 보았더니 금세 통증이 완화되는 것 같다. 그래서 늘 해오던 운동 모듈을 모두 바꿔서 다시 3개월 정도 진행해볼 생각이다.

오랜만에 듣기에 달달 하다. 사춘기 즐겨 듣던 노래들을 듣다 보면 자꾸 옛날이 그리워진다. 물론 그 시절은 얼릉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사람은 젊으나 늙으나 아쉬워해 가면서 늙어가는게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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