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 5.7km (목표 5km)
올해 벚꽃은 다른해에 비해 오래가는듯 보입니다. 덕분에 만개한 벚꽃 보면서 걸으니 오운완이 한결 가볍습니다.
하지만 세월은 이 벚꽃도 피해가지 못하는법.
하루 하루가 다르게 낙화한 꽃잎이 바닥에 많이 보이네요.
올해 벚꽃은 다른해에 비해 오래가는듯 보입니다. 덕분에 만개한 벚꽃 보면서 걸으니 오운완이 한결 가볍습니다.
하지만 세월은 이 벚꽃도 피해가지 못하는법.
하루 하루가 다르게 낙화한 꽃잎이 바닥에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