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오프
True love had finally broken the spell.
Be hilariously happy.
오프
쉬는 날.
요즘 하는 드라마 제목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처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오늘 말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냄.
넷플릭스 영화도 스트레스받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보는 가벼운 영화로...
내일부터 이브닝...
게으름 피우기 딱 좋은 근무시간. 늦잠으로 하루를 시작 않도록 오전 일찍 일어나 뒷산에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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