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쓰] 폭염엔 조심해야...
어제 저녁 퇴근을 하고 저녁을 먹은 뒤 달리려 나가려는데 집안일이 쌓여있었다. 빨래를 개고 설거지를 끝내지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밤이 더 깊어졌으니 더 시원하겠지'하는 생각으로 나갔는데 여전히 더웠다. 어쨌거나 달리러 나왔으니 달리는데 땀이 비 오듯 쏟아졌다. 급수도 하지 않고 16km를 달렸는데 현기증이 날 정도였다. 다음부터는 절대 무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돌아왔다. 아무리 건강하더라도 이런 날에는 "적당히"가 중요한 거 같다.
오늘 새벽은 어제 일을 교훈 삼아 천천히 달렸다. 바람도 솔솔 불고 어제보다 달리기 좋은 날이었다. 여전히 덥긴 했지만 바람만 불면 그늘진 곳으로 달릴만 하다. 요즘은 그늘 위치 알려주는 어플도 있다던데 한 번 사용해 봐야겠다.


안전 러닝되시기 바랍니다.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이 더위에 뛰시다니 대단합니다~~
운동도 좋지만 무리하진 마세요…..
다 건강하자고 하는거지 질환에 쓰러지자고ㅜ하는건 아니니까요
고생허셨습니다
너무 더울땐 조심하면서 러닝하시길..그래도 운동이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