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적뒤적

in AVLE 일상5 hours ago

아빠가 퇴근하면 아이는 아빠의 손을 본다.
그리고는 주머니와 가방을 보고 싶다고 한다.

아무래도 잘 못 된 듯하다.

선물 없다고 하고 주머니에서 꺼내고
가방에서 꺼낸 걸 몇 번 보여주었더니
당연시 선물이 있다고 믿는 눈빛.

매일 선물이 나오진 않는다고 타이르지만
주머니와 가방 검사는 지속되고 있다.
작은 선물이라도 가져가야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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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선물을 사주는 사람이죠~~
눈물을 삼키며 선물 살 돈을 버는줄 모르고요…

그래서~ 다음 선물로 혹시 레고(?)를.... ㅋㅋㅋ

즈이집은 나갔다 오면 개가 점프를 해서 가방에 주둥이를 들이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