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사무실 건조함을 잡으려다 탕비실에 바다를 만들었다.
최대 25리터의 가습기 물을 엎는 대참사.
쓰레받기로 물을 퍼내고
신문지로 바닥을 사투하듯 닦았지만,
끝내 관리팀이 들이닥쳤다.
아래층에 물이 샌단다.
가습기는커녕 내 마음의 습도 조절도 안 되는 오후.
p.s. 희망이었던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일배책)은
'사무실'은 커버되지 않는다고 한다.
부디 회사의 너그러운 '커버'가 함께하기를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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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 사무실은 해당되지 않는군요. 무난하게 커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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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많이 황당하셨겠네요. 우째 이런일이... ㅠㅠ
잘 수습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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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리터면 아래층에 물이 샐 정도인가;;?? 신기허네;;ㅎㅎ
쨌든, 부디 회사의 커버가 함께 해주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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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건물이 부실한가 보네요..
물좀 쏟았다고 아래층에 누수가 생기다니..
아래층에 큰 피해가 없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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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그런 날도 있는 거죠.
우째 이런일이ㅠㅠ
25리터 밖에(?) 안되는데 아래층까지 물이 샌다구요? 건물이 너무 방수가 안되는 거 아닌가요?
아이공...
시간이 약이 되겠죠...
긍정적인 마음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