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신 앱, 이번엔 팀으로 걷습니다..상금 1,750만원?
건강의 신 앱에서 새로운 걷기의왕 챌린지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 이름은 제15회 써머 크루전 챌린지인데요. 기존처럼 혼자 순위를 다투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명이 한 팀을 이루어 함께 걷는 팀전으로 진행됩니다.
모집 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이며, 실제 챌린지는 7월 9일부터 7월 23일까지 2주간 이어진다고 합니다. 총상금 규모는 무려 1,750만 원이고, 벌써 33개 팀과 1,300명 넘는 참가자가 모였습니다. 걷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꽤 크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더라고요. 팀은 무작위 시스템이 알아서 배정하네요.
이번 챌린지의 순위는 팀 전체 걸음 수가 아니라 팀원 1인당 평균 걸음 수로 결정됩니다. 팀원이 많다고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니며, 몇 명이 쉬거나 적게 걸으면 전체 평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조금씩 꾸준히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걷는 길은 편하지만, 함께 걷는 길은 쉽게 포기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내가 덜 걸으면 팀원에게 미안하고, 팀원이 열심히 걷는 모습을 보면 나도 한 걸음 더 내딛게 됩니다. 걷기는 혼자 하는 운동 같지만, 이번 챌린지에서는 서로를 움직이게 하는 작은 약속이 되었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걷기의왕 챌린지에 맞게 바꾸어 보면, 많이 걷고 싶다면 혼자 걸어도 되지만, 꾸준히 걷고 싶다면 함께 걸어야 한다는 말이 어울릴 듯합니다.
다만 한여름에 진행되는 만큼 기록에 욕심을 내어 무리해서는 안 됩니다. 햇볕이 약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을 이용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몸 상태를 살피는 것이 우선입니다. 상금을 향해 걷다가 건강을 잃는다면, 이보다 더 슬픈일도 없을 것입니다.
이번 팀전이 경쟁만 남는 행사가 아니라, 서로의 걸음을 응원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혼자보다 든든한 마음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한 걸음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많이 그리고 꾸준히 걷고 싶네요.^^
어려운 경기가 예상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