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에 반하다] 5.04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 아침 양재천에서 오운완을 마쳤습니다. 산책로 옆으로 길게 이어진 노란 개나리가 유난히 눈에 들어와 한참을 바라봤네요.
물가를 따라 난 길은 차분했지만, 개나리만큼은 봄이 먼저 도착했다고 큰소리로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계절은 늘 바통터치하듯 움직이나 봅니다. 개나리가 피고, 목련이 지고, 벚꽃이 피면 곧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겠지요.
요즘 봄은 마치 짧은 숏폼처럼 순식간에 지나가 더 아쉽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의 5.04km는 운동보다도 계절을 붙잡아 두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운완(20260401/5.04/5)


개나리와 함께한 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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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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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노란색은 사람 마음까지 환하게 하지요.
벚꽃도 만개수준이던데,,이번주말 비소식없으면 공원에 사람터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