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제설장비도 곧 자율주행 ] 7.62km 오운완 (목표 5km)
눈이 내린 아침,
아파트 단지를 걷다 보니 예전과는 다른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염화칼슘을 뿌리는 제설장비가 바퀴를 달고 조용히 대기 중이더군요. 순간 이곳이 주거 공간인지, 잘 정비된 근린공원인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7.62km를 걷는 동안 생각해 보니, 걷는 저와 관리 설비 모두 ‘이동’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더군요. 제 발걸음이 건강을 적립한다면, 저 장비는 안전을 적립하는 셈이지요. 마치 도시가 스스로 숨을 고르며 몸을 관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요즘은 자율주행이 자주 논하는 시대입니다. 머지않아 저 제설장비도 “오늘 제설작업 완료했습니다” 하고 보고하지 않을까요. 그때도 저는 아마 같은 속도로 걷고 있을 겁니다. 기술이 앞서가도, 걷기의 본질은 늘 사람 곁에 있으니까요.
#오운완(20260119/7.62/5)


눈으로 인해 길도 안좋았을텐데~ 많이 걸으셨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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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으로 돌아다닐수 있으니.. 제설장비가 먼저 도입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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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율 주행 좋으네요.
저도 자율 주행 분야를 좀 더 공부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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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많은 자동화기기들이 인간의 일을 하는걸 대체할지도
개인적으로는 무섭습니다
서귀포에는 염화칼슘 보관함을 본적이 없어요.
눈이 와도 오후가 되기전에 전부 녹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