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얼굴에 핀 봄꽃] 5.44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은 고향에서 오운완을 했습니다. 노모를 케어하려고 새벽에 서울을 출발했는데, 차량 많아 가다 서다 반복하더니, 체감상 평소보다 1.5배는 더 걸린 듯했습니다.
그래도 네비 속에도 봄꽃이 떠 있고, 차창 밖에도 봄꽃이 흐드러지고, 고향 산책길에도 봄빛이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노모 얼굴에 번지는 반가움이 오늘 가장 환한 봄꽃 같았습니다. 막힌 길은 길의 사정이었고, 제 마음은 이미 꽃길이었네요.
요즘 벚꽃도 오픈런 분위기지만, 오늘 제 하루의 진짜 만개 포인트는 가족이었습니다.
#오운완(20260404/5.44/5)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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