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바라본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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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서 하루의 끝을 마주했습니다 .

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지평선 너머로 어둠이 번져오던 그 순간.

창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잠시 멈춘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여행은 결국 이런 장면 하나를
마음에 담기 위해 떠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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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지만 글에서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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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이 뭔가 문제가 있네요.

멀리 떠나고 싶네요.^^

떠났다가 돌와왔어도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