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 26년3월10일 화
어제 월요일 개인적인 휴가내고 집에 있다 오후에 라이딩 다녀왔습니다.
대충 20키로 정도 달렸는데 강풍주의보가 내려서 그런지 앞으로 나아가지 않아 엄청 힘들었습니다.
강풍도 강풍이지만 바퀴가 16인치라 그런지 밟아도 잘 나가지 않네요.
속도내고 시원하게 타려면 역시 로드자전거가 좋습니다.
하지만 아기자기 하게 재미있게 타려면 미니벨로가 좋은거 같습니다.
복장도 편하게 입을 수 있고 접히기에 특정 공간에 가지고 들어가기에도 좋고 도시형 자전거로는 최고지 싶습니다.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고 자전거 도로는 잘 만들어진 세종시에서는 접이식 미니벨로가 최고의 이동수단인거 같습니다.
상황 봐서 출퇴근때도 이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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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을 뚫고 다녀오신 라이딩기 잘 읽었습니다, @rideg님! 16인치 미니벨로로 강풍 속에서 20km나 달리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세종시처럼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는 곳에서 미니벨로는 정말 최고의 이동수단인 것 같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응원합니다!
강풍 맞바람 맞으면서 라이딩 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ㅠ
달리는 도중 거대한 나무판이 바람에 날라다니는거 보고 저거 맞으면 죽겠다 싶어 대피하고 자전거 사진 찍으려는데 바람으로 자전거가 자꾸만 넘어지려고 해서 사진도 겨우 찍었네요. ㄷㄷㄷ
미니벨로가 바퀴도 바퀸데 기어배수가 속도내기어렵게 셋팅이되있긴하더라그요
고단에서 로드는 빡시게 돌려야 하는데 미벨은 힘들이지 않고 패달이 돌아가더라고요. 크랭크와 스프라켓 T수 찾아봐야겠습니다.
봄인 듯 아닌 듯...^^
3월 말쯤 되어야 봄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