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

in #kr3 days ago

제4장 생활 불법

생명 사랑

사람이 고통을 싫어하는 것이나 축생과 미물들이 고통을 싫어하는 것에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무엇보다도 자기의 생명을 가장 소중하게 여길 뿐 아니라 평안과 자유를 위해서 아픔을 견디며 피눈물 나는 노력과 투쟁을 하고 있다. 사실 차원의 높고 낮음에 있어서는 사람과 축생, 미물이 서로 다를망정 하나의 생명이 겪는 근본적인 아픔에 있어서는 동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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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