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

in #kr2 months ago

제3장 예경과 기복

스승

눈이 먼 사람에게는 지팡이가 필요하고, 다리를 다친 사람에게는 목발이 필요하듯 공부하는 사람에겐 스승이 필요하다. 장님이 눈을 뜨고 나면 제 눈이 있어 지팡이가 필요치 않듯이 참 나가 발현되면 스승이 따로 없어도 된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스승을 믿고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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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