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1일 우리 외가집 이야기 - 우리외가집에 삼신할머니가 산다. -
안녕하세요? @banguri 입니다...
이 포스팅은Threads( 쓰레드)에 포스팅 한 글을 다시 포스팅 합니다.
https://www.threads.com/@banguri2024/post/Dba3XFfEn6T
2024년 숙박을 하시고 간 뒤에 친구를 소개 시켜 주신 분이 오늘 숙박하러 오셨다.
(지난 번 스레드에 포스팅을 한 번 하였다. )
아마도 오늘 온 아기가 우리 집에 여행 온 후에 생긴 것 같다고 하신다.
아기가 더 이뻐 보였다.
그런데 참 경사스럽다고 해야 하나 재미있다고 해야 하나, 소개 시켜서 숙박하신 분도 우리 집에 여행 왔다가 아기가 생겼다고 하신다. ㅎㅎ
아기 태명을 진이?(지니?) 라고 지었다고 하는데, 울진에서 아이가 생겼다고 울진에서 '진' 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숙박업소 이름을 우리외가집이라고 지은 이유가 정말 외가집 같이 편한 집이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참 촌스럽게 지었는데, 이번에 두 부부를 만나면서 이름 따라서 삼신 할머니가 사시는 외가집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집사람이랑 한 참이나 웃었다.
혹시나 우리외가집이 궁금 하시면...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진짜 삼신할미가 사시나 봅니다.
임신 계획 있는 부부는 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