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울에 비친 그림자를 나의
마음인 줄 알고 살아가는 한 끊임없이 절로 교회로 경전 속으로 보다 나은 그림자를 좋아 나설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목전에 펼처지는 모든 모습은 인연화합으로 잠시
머무르는 스스로의 성품이 없는 그림자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보다 투철히 자각하여 거울이 모든 모습을 가감 없이 그대로 비추듯이 그 상황을
마무런 비판이나 정당화함이 없이 정관
할수 있으면 그 어떤 상황에도 물들지 않는 참된
성품이 드러날 것이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