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525일째
21일 지심참회 13
호흡 3 ( 25분,45분 )
마음을
출렁 다리를 건너듯 섬세하게 대하기가
쉽지는 않다.
난 바보려니~~~
https://youtube.com/shorts/OnBUIgO72ZM?feature=share
그래도
허송 세월은 아니다.
아무렴
외딴 바닷가에 버려져서
뼈에다가 서원을 세우는
5세,7세 어린아이 만큼 힘들까?
우리 모두는
두 그림중의 어느 구간을
통과 하고 있는 중!!!!!
'각자의 여래에게 전해주십사'
마음으로 간청 드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정화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일기 덕택입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나마스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