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싸리비 질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6 years ago 저도 그럴 때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쓰다가 저녁이 되어야 올리는 오늘도 그렇게 되었지요. 그래도 잊지 않았으니 살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